목원대학교 RISE 지산학협력 FESTA, 지역과 함께 미래를 연결하다
목원대학교 RISE 사업단이 주최한 ‘RISE 지산학협력 FESTA’가 지난 29~30일 대전 ICC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산업·대학이 함께 만들어온 지산학협력의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혁신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RISE, CONNECT & MOVE TOGETHER’라는 주제처럼, 대학과 지역, 기업이 함께 연결되고 움직이며 성장하는 협력의 현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행사였다.
지역·산업·대학이 함께한 지산학협력의 장
이번 FESTA에는 지자체와 공공기관, 가족기업, 대학 관계자, 교직원과 학생 등 수백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산학협력 성과 전시 부스를 비롯해 RISE 사업 실적 보고회, 토크콘서트, 성과공유 포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목원대학교가 지산학협력을 통해 창출한 혁신 사례와 성과가 폭넓게 공유됐다.
행사는 단순한 성과 발표를 넘어, 지역 혁신을 위해 대학과 기업, 공공기관이 어떻게 협력해야 하는지에 대한 실질적인 논의의 장으로 평가받았다.
지역 혁신을 향한 공동의 메시지
개막식에서는 이희학 목원대학교 총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대전시 이장우 시장,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대전시교육청 설동호 교육감, 대전 서구 서철모 구청장, 장종태 국회의원 등이 축사를 통해 목원대학교 RISE 사업단과 참여 기관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대학 중심의 지산학협력이 지역 성장과 혁신의 핵심 동력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지산학협력 성과와 상생의 결실
행사에서는 RISE 사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네오팜을 비롯한 4개 기업과 2개 기관, 교원 및 연구원 등 총 19명이 공로패를 수상했다.
또한 13개 기업에 대한 가족회사 현판 수여식도 함께 진행되며 지산학협력이 실질적인 성과와 상생의 결실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줬다.
이는 산학협력이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제 지역 경제와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있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이었다.
주식회사 위티브, 글로벌 인재의 지역 정착 성공 사례로 참여
이번 FESTA 기간 중 진행된 ‘글로벌 인재의 지역 정착을 위한 교육·정주 전략 포럼’에는 주식회사 위티브(WITIVE)도 참여해 의미 있는 성과 공유를 진행했다.
위티브에서는 정무성 팀장과 위티브 소속 개발자 버칸린이 참석해 지역 대학에서의 전공 교육을 바탕으로 기업 취업에 성공하고, 현재 핵심 인력으로 성장한 실제 사례를 공유했다.
특히 버칸린 개발자는 목원대학교에서 소프트웨어 전공을 이수한 뒤 위티브에 합류해 현재 핵심 개발 인력으로 활동 중인 사례로, 지역 대학에서 지역 기업으로, 다시 지역에 정착하는 지산학협력의 선순환 구조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성공 모델로 주목받았다.
위티브는 이번 FESTA를 통해 지산학협력이 단순한 인력 공급이나 산학 연계를 넘어, 지역 인재가 지역에서 성장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도록 돕는 지속 가능한 구조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기업의 입장에서 지역 대학과의 협력은 단기적인 채용을 넘어, 기업과 인재가 함께 성장하는 장기적인 파트너십으로 이어질 수 있는 중요한 기반이다. 위티브는 이러한 구조 속에서 지역 인재가 기업의 핵심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실무·성장의 연결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고 있다.
목원대학교 RISE 지산학협력 FESTA는 지역사회, 대학, 기업이 함께 만들어가는 혁신의 가능성을 보여준 자리였다.
위티브 역시 지역 기반 기업으로서 지산학협력의 가치에 깊이 공감하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와 함께 성장하고 지역 혁신과 글로벌 경쟁력을 동시에 만들어가는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지속해 나갈 것이다.
지역에서 시작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미래.
위티브는 그 여정에 계속 함께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