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티브, ‘KES 2025 한국전자전’ 참가 — 디지털 명함과 AI 네트워킹의 미래를 선보이다
㈜위티브(Witive)는 오는 10월 21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코엑스 A, B, D2홀에서 개최되는 ‘KES 2025 (제56회 한국전자전, Korea Electronics Show 2025)’에 참가한다. 이번 전시는 ‘Infinite Tech, Ignite Future’라는 슬로건 아래, AI, 로보틱스, 모빌리티, 디지털 헬스, ESG 등 첨단 기술 트렌드를 총망라하는 국내 최대 ICT 종합 전시회로 주목받고 있다.
KES 2025, 미래 산업의 방향을 제시하다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가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KES 2025 한국전자전’은 550개 기업이 1,300여 개의 부스를 운영하며, 약 70,000명의 참관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국내 대표 ICT 박람회다. 이번 전시는 단순한 기술 전시를 넘어, AI Transformation과 ESG 실현, 그리고 미래 산업의 융합 생태계를 조망하는 글로벌 테크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전시 분야는 ▲전자부품소재 ▲AI Transformation(AX) ▲모빌리티 ▲로보틱스 ▲디지털 헬스 ▲ESG ▲WEB3.0 / XR 등으로 구분되며, 생성형 AI, 자율주행, 스마트제조, 디지털헬스케어, 탄소중립, 블록체인 등 혁신 기술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특히 ‘AI 반도체’와 ‘온디바이스 AI’ 기술, ‘스마트홈’과 ‘로보틱스’ 관련 솔루션은 올해 전시의 핵심 주제로 주목받고 있다.


위티브, ‘CONNECT’로 디지털 네트워킹의 새로운 기준 제시
이번 전시에서 위티브는 B홀 201번 부스(B201)에 참가하여 자사의 핵심 서비스인 디지털 명함 기반 비즈니스 네트워킹 플랫폼 ‘CONNECT’를 선보인다. CONNECT는 종이 명함을 대체하는 ESG 친화적 솔루션으로,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비즈니스 매칭 기능과 실시간 네트워킹을 가능하게 하는 플랫폼이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새로운 디자인이 반영된 NFC 디지털 명함 카드를 무료로 증정하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 카드는 새롭게 업데이트된 CONNECT 브랜드 디자인이 적용된 한정판으로, 현장 방문객들은 직접 NFC 카드를 통해 CONNECT 플랫폼에 가입하고 실시간으로 네트워킹 기능을 체험할 수 있다.


AI와 ESG가 만나다 — 위티브의 지속가능한 기술 비전
위티브는 단순한 명함 서비스 제공을 넘어, 디지털 전환(DX)과 ESG 실천을 동시에 달성하는 비즈니스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 이번 KES 2025에서는 ‘AI 기반 네트워킹 자동화’와 ‘페이퍼리스 명함을 통한 자원 절감’이라는 두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기술과 지속가능성이 공존하는 방향성을 제시한다.
“CONNECT는 네트워킹의 본질을 기술로 확장한 플랫폼”이라며 “KES 2025를 통해 더 많은 기업과 파트너들이 ESG와 AI의 시너지를 직접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한다.
KES 2025, 위티브의 글로벌 도약 무대
위티브는 이번 KES 2025 참가를 통해 ‘CONNECT’의 글로벌 진출 가속화와 신규 파트너십 발굴을 목표로 한다. 특히 아시아 주요 테크 전시회와의 연계를 통해 해외 시장에서의 브랜드 인지도 확장 및 기술 협력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오는 10월 21일부터 24일까지 코엑스 B홀 부스 B201에서 위티브의 새로운 CONNECT 플랫폼과 NFC 디지털 명함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